혼자서 자취도 안 해본 새끼들인가
남이 해준 밥을 먹는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데
그리고 저 정도 반찬이면 가격대비 훌륭하구만
자취하면 질 보다 중요한 게 양인데 이 새끼들 배가 불렀구만
자율배식은 자취생에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다
엄마가 밥 차려주고 니가 설거지 안 하니까 현실감각 없지?
여기 애들 대부분은 연고지 못 갈 텐데
미래의 청송러들이 벌써부터 반찬타령이라니 ㅉㅉㅉ
월세+공과금으로 매달 40만원씩 삥뜯겨봐야
내 입으로 먹는 데 쓰이는 돈 한푼한푼이 얼마나 아까운 줄을 알지
이번에 최고령자 합격자 58세라더니 그분이신가
구라치지마라 연령제한있다
연령 제한 없다 50대에도 합격한 분 여럿 보았다
김치랑 계란후라이로 아침 먹다가 이글 보면서 울었다
난 솔직히 야비군 동원때 주는 도시락도 맛만좋던데 그것도 음식물 쓰레기라는놈들 많더라. 각자의 말대로라면 난 맛밥먹는 사람이고 걔네들안 음식물 쓰레기에서 고기만 골라서 주워먹는 사람인듯 ㅋ
예비군 동원때 주는 도시락은 나도 킹정이지. 근데 예비군 도시락 6000원이고 깐수식사 1끼 2800자비 +2800정부지원인데 왤케 퀄리티 차이나누. 깐수식당 조리사는 무기계약직이라 인건비도 안들텐데
자취를 오래하니까 막 제대로 챙겨먹는을 수 있다는게 너무 중요해지더라... 난 교갤에 뜨는 깐밥도 괜찮아보였어...
너 나랑 생각이 같구나ㅋㅋ 야비군 도시락 맛있던데... 그리고 군대있을때도 짬밥이 집밥보다 맛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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