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확실히 1-2년 근무한 애들 보니까


눈치 조까고 난 나대로 산다는 식의 행동이 많이 보임.



옛날 같으면 뒷담화라도 나올 정도의 행동이지만,


요즘엔 아무도 얘길 안함 ㅋㅋ


괜히 얘기했다가 꼰대소리 들을 위험도 있고


어차피 개인주의가 대세인 곳이라 나름 존중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별거 아니라는 느낌?




근데 이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분위기가 대세가 되면 훨씬 직장생활이 마음 편해질 것 같음.



이번 코로나 때문에 회식이 없는 부는 아예 코로나 핑계로 1년 이상 회식을 안 함.


나 역시 소에서 부회식이든 뭐든 회식한지 1년 넘었고,


친한 사람들끼리만 작게 친목질하는 것 같고,


휴게실에서도 다들 마스크 끼고 혼자서 이어폰 끼고 음악듣거나, 자기만의 세상에서 휴식 취하고


점점 젊은 사람들이 일하기에 정신적으로 더 수월해지는 쪽으로 가는 듯.


요 2-3년 기점으로 꼰대 계장들도 다 퇴직해서 없어지기도 하고, 상식적인 사람들만 남아있다고 해야 하나.



암튼 자세히 얘기하면 소 특정될까봐 두루뭉술하게 얘기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