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락적이고 맹목적이기까지한 교까들의 작태를 매우 싫어한다


그 이유는 교정직이 좋은 직렬이라서가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놈들이 논리도 근거도 빈약한채 까면 그 비판 자체에 신뢰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비난 혹은 비판을 하려면 탄탄히 내용과 근거를 받쳐서 쓰란말이다


정신나간 옹호와 다를게 하나도 없다는걸 본인들만 몰라


예로들어 게시글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해서 설명하자면



1. 인식 개 구림

= 이 추상적인 인식까 좀 그만나왔으면 좋겠음. 


아니 시발 대체 인식이 구리다 인식이 구리다면서 가지고 나오는 근거가 대체 뭔데?


장인어른이 이놈의 깐수세끼라는 뇌피셜밖에 더 되냐?


니들이 가지고 있는 그 간수라는 이미지가 낮은 이유는 미디어에서 그저 악역정도로 나오는게 다인 그 얄팍한 거 하나에 기대고 있는거다


대체 요즘들어서 무조건 깐수라고 천직취급하는 사람 어디에 얼마나 있는데? 하다못해 청소부도 '그거 생각보다 좋은직업임'이라는 말도 나오는 시대인데


니들은 이런 근거도 없는 인식으로 존나 욕을할게 아니라, 명확하게 기사도 연구결과도 나와있는


'수용자들의 고소등으로 고통받는 교도관'

'직원중  25%가 정신질환호소'

'낙후된 시설근무로 인한 근무장소 오염' 같은걸로 까란말이야.





2. 교대근무ㅋㅋ


교대근무 자체로는 절대 직업적 비하가 성립되지 않는다


일단 교대근무의 종류가 존나 많기때문이다


2조1교대, 2조2교대, 3조1교대, 3조2교대, 3조3교대, 4조2교대, 4조3교대, 5조3교대등등


여깄는거 전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교대근무의 형태다.


이중에는 좆소생산직에서부터 대기업 신의직장, 군인에서부터 깐수, 발전소에서부터 운수직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직업적 편제가 혼용되있다


근데 설마하니 삼성 반도체 생산공장의 4조 3교대근무가 그 자체로 단점이 되리라 보냐?


천만의 말씀. 근로기준법에서 추천하는 교대근무의 형태이자 삼성의 세심한 배려로 근무사이클 자체는 굉장히 이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오히려 장점이다


따라서 교대근무 자체는 단점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럼 교까는 무엇을 까야하느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rrection&no=281456


위 링크를 참고해라. 교대근무의 단점이 아니라, '교도관의' 교대근무의 단점이다





3. 시골오지


내가 존나 얘기한 부분이다만, 교도소가 시골오지에 있다는건 잘못된 편견이다


시골오지에 '갈수도' 있다는게 단점이 되겠지만 애초에 그리 따지면 절대적으로 안전한 직업이 많지않다


몇번이나 얘기했듯이 그냥 지도에 검색해보면 현존하는 교도소의 70%가량이 '도외지'에 있지 '오지'에 있지않다


양심적으로 차 타고 20분정도면 영화관 갈 수 있는 거리의 위치를 '오지'라고 할 수는 없다


예를들어 원주같은 경우 그냥 도시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원주 자체를 시골취급할 수는 없고


춘천같은 경우 도시외곽에 있지만 15분이면 도시 중앙까지 갈 수 있다. 


이처럼 상당수의 교도시설은 오지에 있지않다. 외곽에 있지.




4. 기피시설 교도소ㅋㅋ


기피시설은 맞다. 니 집 뒤에 세워진다고하면 일단 막아라


근데 니가 다닐 직장으로서 바라보면 기피시설은 의미가 없다


기껏해야 1번으로 귀이할뿐이다. 기피시설이 가지는 직업적 단점은 기피시설이란것 자체가 아니라 기피시설인 이유에 있다


5번에서 설명해준다




5. 하는일 범죄자 보모


바로 이게 4번에서 설명해야할 부분이다. 명확하게 직업이 가지는 단점


기피시설에 다닌다 자체는 직업적 단점이 될 수 없다. 원자력발전소는 기피시설이지만 그래서 원자력발전소 직원이 그 자체를 단점으로 삼을게 있나


원자력발전소 그 자체보다 그 직업적 특성에서 단점을 찾아야 의미가 있는거다. 예를들면 화력발전소 따위는 아득하게 넘어서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안전규정처럼


그냥 교도관이 가지는 직업적 단점은 8할이 이거다. 하는일이 범죄자 보모


까고싶으면 바로 이점을 존나게 까라 


사실상 교까에서 브레이크 부수고 까도 얼추 들이맞는 부분은 이 부분밖에 없어




6. 승진적체ㅋㅋ


이것도 맞다. 흔히들 지방직에서 빠르게 승진하고 시간지나면 깐수추월한다는 논리인데


일단 몇가지 특수한 상황이 전제가 되야 옳은 말이 되기때문에 이부분은 넘어간다.


지방직이 승진이 더 빨리되는건 팩트인데, 교도관이 버는 돈을 추월하려면 단순히 승진이 빨리되서 얻는 돈만으로는 애매하니까


다만 그거 차치하더라도 교도관이 승진이 적체되있다는건 사실이다


동급의 국가공무원들과 비교해도 현저히 느리다


심지어 심사승진조차 없어졌다. 어처구니 없다. 일단 이부분을 까라


내가 볼때 여기서 설명하는 7가지중에 맞는건 이거랑 위에거 2개다





7. 조직 자체가 out of 안중


이건 아웃오브 안중의 개념을 조금 다르게 받아들여야 한다. 우선 교정본부 조직이 아웃오브 안중이란건 틀렸다


왜냐면 예산파이가 크기 때문이다.


예산파이 그 자체가 커다란 교정에 비해서 예산파이도 적고 존재감도 적은곳은 더 많다. 


교정본부가 사람들이 잘 아는 기관은 아니다만 법무부 예산의 과반을 먹고 있기때문에 종이를 들여다보면 싫어도 볼 수 밖에 없다


국민이 관심을 안가지고, 정치인도 흥미가 없고, 언론조차 반쯤 버린패라 할지라도 그 많은 죄수들이 먹고싸는 비용이 사라지는게 아니거든


그런의미에서 대한민국 정부조직도에 산적해 있는 수많은 기관들의 대다수는 오히려 교정본부보다 안좋은 위치에 서있다고 볼 수 있다


고정비용이란것을 예산으로 타낸다고 했을때, 교정이 가지는 고정비용은 막대하니까



또는 존재감은 많은데 예산파이는 적은 조직도 많다..질병관리청이 그 대표적인 예다.


이 시국에 여기 모르는 인간은 없겠지만, 예산으로 따지면 인식과는 큰 격차를 가진다


예를들어 내년의 질병관리청은 9500억 가량의예산을 받게되는데


교정본부는 1억 8천억이 넘는다. 거의 두배다.


질병청이 조직으로서의 격은 더 높고, 인지도도 존나 높으며, 국정핵심에 가깝게 돌아가지만 정작 중요한 돈은 절반가량이다


숫자보면서 서류돌리시는 입장에서 이렇게 파이가 큰 조직은 좋든 싫든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걸 반박한다면 ㄹㅇ 경영의 ㄱ도 꺼내지마라. 돈을 많이 먹으면 관심은 가는 수밖에 없다


특히나 그 돈이 얼마든지 줄일 수 있는 비용에 가깝다면.




이걸까기위해서는 인권팔이에 여념이 없어서 실제 조직현실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는 교정본부를 까던가


아니면 필연적으로 정치적인 여력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조직특성을 까던가해야한다


그도아니면 샌드백이 되기 딱 좋은 직업 현실을 까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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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수험생활. 잠깐동안의 휴식시간에 가지는 달콤한 교까생활도 좋지만


너무 뇌를 쓰지않고 교까를 하는것은 공부에 안좋다 시발롬들아


그리고 만약 현직인데 교까를 하고 있으면 이 저능아새끼야 아는 놈이 그따위로 까니까 교까들이 천시받는거 아냐


여하튼 앞으로의 교까생활에 좋은 참고서가 되길바라며 난 자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