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관님이 질문을 했고 너가 나름 너의 생각을 

표현한 대답을 한 상황. 그 뒤에 면접관님이 

“그럼 지금 면접자가 말한 것처럼 대처를 했을 때에 

이러한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처를 하실건가요?” 라는 식의 반문이 들어온다. 

면접당일 무조건 이러한 반문은 한번이상 들어온다고 생각.

이럴 경우 겸손하게 

“...(조금 뜸들이고 생각하는 시간 3-4초 정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처 제가 생각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께서 말씀해주신 상황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당장 어떻게 대처를 해나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면접장을 나가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식의 대답이 제일 좋음.

이유는 

-본인의 생각의 허점을 인정하는 겸손함.

-면접관의 허점을 찌르는 질문에 대한 경외심과 존경심 표현.

-집에 가면서 생각해본다는 대답으로 인해 발전가능성을 보여줄수있음. 


2. 구체적인 질문이 들어오거나 반문이 들어왔을때

당황하여 뇌정지가 와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고

“아닙니다. 이러한 저러한 방법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라는 형식의 대답은 다소 고집스러워 보일 수 있으며

면접관입장에서는 ‘조직에서 이 면접자가 주변의 의견을 

수렴하며 잘 지낼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품게 만듦.

1번 상황처럼 대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차라리

“죄송합니다.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라며 시간을 벌고

그 뒤에 “죄송합니다. 생각이 잘 나지않습니다.” 라고 

끝내는 게 좋다.


3. 긴장이 된다. 긴장이 되고 표정 자세 모든게 부자연스럽고

손 위치마저 신경쓰일 정도로 초조하다.

그래서 당신의 시야는 매우 좁아진다. 그런 경우에 대개

면접자는 질문을 던진 면접관의 얼굴만을 뚫어지게 쳐다보게 

된다. 면접관은 대개 2-3명이상이다. 한 질문에 대답할 때에

질문을 던진 면접관만 보지 말고 고개를 8-9초정도 간격으로

돌려가며 면접관을 골고루 쳐다보면서 대답하는게 좋다.

이러한 방식은 수없는 면접시간동안 지루하고 피곤해진 면접관들로 하여금 ‘이 면접자는 배려심도 있고 대화의 기술을 아는 면접자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4. 면접관들은 당신들에게 실무적인 것, 지식적인 것 또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5급 공채도 아니고 하물며 7급 공채에서도 큰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냥 이 면접자가 예의가 바르고 공직에 있어서 

문제를 일으킬만한 흠이 있는지 정도만 볼 뿐이다. 



(추가)
5. 면접 중 대답을 할 때에 손동작같은 경우는 비추천해요. 

설명을 할 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손이나 표정등의 제스쳐를 취하게 되는데 

면접장에서는 손은 가지런히 무릎에 두는 포지션 유지하고 눈을 통한 제스쳐가 제일 좋습니다. 

찰나에 눈을 크게 뜨는 제스쳐, 잠깐 생각한다고 눈을 위로 살짝 치켜뜨는 제스쳐 등 많으로도 생동감은 충분합니다.

손을 이용한 제스쳐는 간혹 산만하거나 면접관의 집중을 

흐트러뜨릴 수 있습니다. 살짝 미소띤 얼굴에 눈동자를 통한 제스쳐로도 의미전달은 충분해요


여러분 모두 일주일만 참고 면접준비 마무리 잘 하시고

힘내세요.!!

현직으로서, 3년의 수험생활 3번이상의 면접경험으로 

나름 깨닳은 것들 적고 갑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