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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관사와서 바로 커튼쳐놓고
오후 네시까지 푹자는데도 이게 낫질 않네

일근이나 사무실은 나오지도 않고 나온다고 해도
형식상 공고일 뿐 이미 짬교사, 짬주임이 다 내정되서
나갈수도 없고..


윤번은 시도때도 없이 깨지지.

8월부터 빨간 윤번 이외 단 하루도 못쉬고
동기가 일요일 당무날 사촌 결혼식으로 연가썼다고
다른 우리 교도들 눈치주고..

이직성공만 해봐라.

법무샘에 터뜨리고 가야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