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직업의 영속성


간수는 붙으면 시보때면 이론상 평생직장 가능하다. 어쨌든 다니기만하면 정년이 보장된다


부사관은 상사달때까지 진급경쟁이다. 못하면 실질적으로 전역당한다


이것만 봐도 이미 경쟁이 안됨






1. 직업을 위한 관리


간수는 몸무게가 100kg가 되어도 팔굽혀펴기 30개를 못해도 뭐라할사람 없다.

기껏해야 기동대를 못가는 정도고, 기동대는 딱히 누구나 선망하는 배치가 아니다


반면 군인은 체력검사 최소1급이 아니면 진급은 꿈도 못꾼다

당연하지만 평소 일을 하면서 관리를 해야하는건 기본옵션이다. 퇴근 후 취미로 운동하는 선으론 안되는거 알지?





2. 업무강도



분기에 한번은 훈련을 나간다. 이 훈련은 정말 귀찮고 힘들며 군인이 존경받고 대우받아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다


간수는 기껏해야 감사를 받는정도고 감사는 군인도 받는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부사관도 몸을 만만치 않게 쓰는 직업이다. 병사만 부리면 OK가 아니다. 


반면 간수는 기본적으로 죄수를 부리면 99%의 육체노동이 해결된다







딱 여기까지가 병 출신인 내가 생각해도 바로바로 나오는 점이다.



물론 간수가 부사관보다 나쁜점은 있지


많을걸?


그래도 위의 3개는 너무 결정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