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운동선수 해봤던 애들은 교정 업무보면 행복해 뒤질뜻
아침 기상 체력 단련
아침 웨이트
점심먹고 휴식
오후 웨이트
오후 기술훈련
매일 하루에 10시간 넘게 운동하는데
쉬는 날도 일주일에 하루고 큰 시합 전이면
한 달 전부터 어디 못가고 시합 준비만해야됨
좆같은건 경쟁이 대부분이라 저새끼 순위권이고
내가 순위권 아니면 저렇게 노력한게 모두 물거품임
시합 준비한다고 부상은 아무도 안알아주고
시합때 다들 날 서 있는 상태라서 분위기 개토나옴
팀에서 협찬 받는게 없으니
달마다 받는 돈이 고정적이지 않음
물론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지만
30넘어서까지 메달권 못가고 결혼한 선수들보면
노가다 가서 일하거나 용역 몸버려가면서 다님
투잡이 기본이고 투잡뛰다가 걸리면 징계임
교정 이직하려는 사람 많다는거 보고 적어봤음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교정 존내 다니고 싶었거든 많이는 못벌지만 안정적인 금액 내가 실수했다고 맞거나 밥도 못먹고 운동하지 않아도 되고 (욕이야 먹겠지 ㅋㅋ 그정도면 귀여운 수준임) 야근으로 몸상한다지만 기술 연습하면서 손톱 빠지고 엄지 뒤집어지는 것보단 나아보였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그런거겠지만 얼마 안남은 면접까진 열심히하자
- dc official App
현실적으로 특별한 욕심 없으면 이 직장다니기에 그리 어렵지 않음
다행이네요 - dc App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생각하는 교도관의 입장에서 가장 큰 이유는 뭔가요?? 그 이유중에 진상 수용자와의 갈등이 포함될 수 있을까요?? 다른 글 보면 수용자와의 갈등보다는 근무체계? 주야비휴? 이게 제일 안지켜져서 그만 두는 이유가 큰거 같은데요
3부제에서 4부제(불완전한)로 바뀐기간이 거의 20년 정도 되었으니까 단지 내 생각이지만 완전한 4부제로 바뀌려면 아직 몇년 정도는 더 기다려야할 것 같고 본인 3부제 근무도 4년정도 해봤는데 3부제는 진짜 힘듬 3일에 한번 야근해야되니
넌 오면 직업만족돟최상 찍는다 장담함.. 여기만큼 편한데가 없다는건 아무도 못 부정함
ㅋㅋ 그럼 진짜 다행이네요 적응못할까봐 내심 걱정했는데 - dc App
글고 욕먹을일없다. 욕하면 신고해서 징계먹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