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근무때마다 사비로 산 지르텍, 낙센, 우표 몇 장, 캔디 챙겨감
수용자들이 약이나 우표 달라고 할 때 사비로 산 것들 줘도 한달에 4천원도 안듬
굳이 다른 사동에 남는거 있나 전화로 물어볼 필요도 없고 수용자도 바로 요구사항 해결해주니 고맙다 함
당수치 떨어진다는 놈들에겐 싸구려 캔디 몇 개 주면 됨
배고프다고 빵 달라는 미친 놈들 있으면 소지들 빵 빌려서 주고 내가 집에서 컵라면 아무거나 하나 가져와서 갚아주면 되고
(소지들 빵 그냥 줘도 상관은 없다만 직원이라도 빌리고 갚는 관계가 정확해야 나중에 함부러 사적으로 부탁 못하니)
똑독하네
사탕 받아가는 모습이 상상되네 ㅋㅋㅋ
이정도면 뭐 유도리지. 개인스타일
싸구려캔디ㅋㅋ
어차피 당 떨어져서 단거 먹어야 하는데 무가당 캔디보단 설탕 투성이 싸구려 캔디가 낫지
위에는 이해가는데 빵달라고 지랄하는 새끼들은 뭐냐 난 씨발 저건 못해줌
그런데 내가 안줘도 옆방에서 저 새끼 빵 달라고 시끄러우니까 이거 주쇼 하면서 다른 수용자들이 빵 건네준다
그럼 그러지 왜 굳이 소지꺼 주고 컵라면을 갖다줌? 매번 그러기도 좀 그렇고 시끄럽게 굴기 전에 걍 바로 틀어막는건가
지르텍 낙센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