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근무때마다 사비로 산 지르텍, 낙센, 우표 몇 장, 캔디 챙겨감


수용자들이 약이나 우표 달라고 할 때 사비로 산 것들 줘도 한달에 4천원도 안듬


굳이 다른 사동에 남는거 있나 전화로 물어볼 필요도 없고 수용자도 바로 요구사항 해결해주니 고맙다 함


당수치 떨어진다는 놈들에겐 싸구려 캔디 몇 개 주면 됨


배고프다고 빵 달라는 미친 놈들 있으면 소지들 빵 빌려서 주고 내가 집에서 컵라면 아무거나 하나 가져와서 갚아주면 되고


(소지들 빵 그냥 줘도 상관은 없다만 직원이라도 빌리고 갚는 관계가 정확해야 나중에 함부러 사적으로 부탁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