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살다보면 이제 좀 알게되지 않냐?

내가 대단한 줄 알았지만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거
뭔가 나에게 꼭 맞는 보람찬 일이라 일을 해도 일하는거 같지않은 일은 없다는 것
처음엔 그럴지 몰라도 결국은 무사안일주의로 가게 되는것..

난 이제 타협하기로 했다.
교정직 가서 그 조직의 단점이 보일 때 개선점은 없을까 생각은 해보되
도망갈 생각은 안하기로했다.
너무 방황을 많이 했다 그동안
내가 옳다고 굳게 믿었던 것들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도 알았고
나한테 주어지는 거에서 의미찾고 새로운 것보다는 익숙해서 소중한지 몰랐던 것들을 돌아보며 주변사람들 챙기면서 살거다. 나도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