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막 이런거 제외하고 객관적으로 평가좀 해주라
오전조
5분 발표
책임감: 오디세우스가 리더로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본인을 기둥에 묶으면서 적극적으로 책무를 다하였다는 점에서 책임감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끄덕끄덕)
공익성: 자신의 안위보다도 부하들, 팀원들의 안위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점에서 공익성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끄덕끄덕)
이후 필요한 자세이야기하고 경험과 함께 제 각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하고 경험 이야기할 때 잠깐 혀 꼬였는데 바로 죄송합니다 긴장했더니 라고 말씀드렸더니 괜찮다고 발표 잘하고 있다고 두분다 응원 해주심
꼬리질문으로 청렴성을 지키기 위한 이야기 나오면서 내가 부정청탁방지법과 같은 제도가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니까 끄덕이시더니 거기서 내부고발자 제도 이야기 꺼내셨고 이게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하시면서 개선방안 이야기해보라 하셔서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호조치, 신변에 대한 비밀 엄수 강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했음 딱히 인상적인 이야기는 못한 거 같아
5분은 이 정도로 했고
경험형
나 보안과 야근부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썼는데 야근부라는 표현보시더니 아마 주변에 현직에게 여러가지로 조언을 구한거 같아요?라고 웃으시면서 이야기하심.
그리고 내가 '업무에 있어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들이 어떤게 있는지 조사후 이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규정등을 공부하였고 실무에 대해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보기 위해 다양한 다큐와 영화등을 시청하였습니다. 또한 선배님들의 사례등을 연구함으로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준비하였습니다'라고 적었는데 이거 보시더니 아마 교정학 선택 안한 걸 아신거 같아. 뭐 묻지도 않으시고 바로 경험형 넘어가자마자 바로 웃으시면서 교정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은 없는거 같아요 하시더니 전공관련 질문은 안물어보셨음. 대신 상황이 주어졌을 때 어떤 자세나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지 물어보셨고 나는 주로 소통으로 이야기 진행해나감
상황형
주변에 의견구하고 위험물로 판단시 추가적인 반임을 금지하고 수용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b간행물을 대신할 다른 대체 간행물들을 조사 후 몇가지 후보를 골라두고 수용자들의 의견을 들어 원하는 대체간행물을 들여와서 수용질서를 지키고 수용자들을 설득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다 이런 쪽으로 썼음
꼬리질문이 많이 나왔는데 대체로 내가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시험지에 썼던 내용들 조금더 자세하게 말씀드렸더니 두분다 끄덕끄덕 하셨고
'수용자들과 소통을 중시하시는거 같다'고 하시면서 '만일 조직이 추구하는 질서와 수용자들에 대한 존중 사이에서 충돌하면 어떤 선택을 하겠냐'라고 물으셔서 수용자들과 소통도 중요하지만 이는 질서와 원칙이 확립된 후 이러한 원칙들이 허가하는 한도내에서 제가 할 수있는 배려와 존중을 추구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므로 질서와 원칙을 선택했더니 또 끄덕끄덕해주심.
근데 걱정인게 이후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내가 대부분 규정을 확인 후 이에 충돌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수용자들에 대한 설득하겠다 라는 쪽으로만 대답을 하게 됐거든ㅠ감독관님도 이 부분 때문에 내가 규정에 대해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지 유도하시는 질문을 하셨는데 내가 바로 눈치채지 못하다가 한 두 세번째 질문으로 '상관이 그냥 반입 허가해주라 할 시 어찌 할텐가?'라는 질문 하셔서 이때야 내가 눈치채고, '간행물 자체에 대해 반입이 허가된 상황이라면 문제를 일으키는 수용자들에 대해 대처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겠다고 하면서 이와 관련해 처음 설득을 시도하고 개정되지 않을시 보호장비,보안장비 등 사용요건에 해당하므로 이를 사용해보고 이래도 진정이 안될시 진정실에 수용가능하며, 그럼에도 힘들다면 징벌 등을 고려해보겠다'고 말씀드렸더니 특히 좋아하시면서 그래요 그렇게 규정과도 연계해서 생각을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라고 해주심
상황형 끝나고 추가질문 해볼게요 하시더니 교도관으로서 필요한 역량과 이를 위한 노력 말씀해보라 하셔서 수용자들을 단순히 격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들과 소통하여 사회로 복귀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하며 소통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과거 관심병사들과 소통하며 적응 도와줬던 경험 등을 통해 앞으로 교도관으로서 수용자들이 안정감과 소속감을 가지며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싶다 고 말씀드리고 끝났음.
가장 마음에 걸리는 건 나름 실무와 관련된 규정에 대해 공부한 게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 말씀드리지 못한 점. 특히 관련 정책이나 사례등에 대해 말씀드릴 기회가 많이 없었던지라 이게 가장 마음에 걸려 초반에 계속 교정학 선택 안한걸 눈치 채신 뉘앙스의 말씀을 자주 하셨던것도 있어서
나 보통 나올 수 있을까?
교징학질문 면접관 케바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