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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진짜 힘들게 전국 각소에 있는 동기들이
큰맘먹고 만나서 놂(같은 분임들)

그때 모 소에 있는 동기가 이직준비한다고 우리들한테 솔직히
이야기 했지

그 이후 헤어지고 한참 지났는데 갑자기 사회복귀과 서신담당이
뜬금없이 걔한테 와서

너 이직 준비한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함

동기녀석은 누구 의심하겠어..
그때 모임에 나온 동기들 의심했지..

결국 여차여차 해서 밝혀졌는데 그게 뭐였냐면 동기 회식때
만났던 지방 소에 있는 동기가

xx구치소에 나이 어린 ㅇㅇㅇ이란 동기 하나 있는데 걔는 거기 좆같아서
이직 빡시게 하고 있대요

이렇게 자기 소 주임한테 이야기 했고..

그 말 들은 주임이 거기에 있는 자기 친구한테 이야기해서
퍼져버린거였음..

분임 단톡방 터지고 아주 분위기 개좆같아짐.

문제는 걔가 연가쓰면?

출소나 배치가

어 그래. 공부 열심히해^^

이런다네..

여튼 이직 할거면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말고
이직 붙고 병가쓸때 이야기 해.

나도 이직준비 하는거 절대 티 안내고 꽁꽁 숨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