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으면 도움이 안 되는 친구나 밥값 못하는 백수 친구도 곧잘 만나고 또 친한 지인이 연락이 안 되거나또 괜히 혼자 기분 나쁘다고 이유없이 나한테 꼬라지 부려도 그냥 바빠서 그러려니 하거나 잘 달래보려고 시도 했을텐데 이제는 씹힌게 기분 나쁘고 먼저 도발한게 기분 나빠서 바로 칼같이 손절하게 되더라...
나이가 드니 인간관계에 대해 점점 매정해지는거 같다.
익명(211.219)
2020-11-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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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어가는 과정이다
나 한몸 먹고살기 바쁘지나이들수록..
ㄹㅇ 쓸데없고 영양가 없는 인간관계에 괜히 내 돈이랑 시간 쓰기가 싫어지는거 같음.
결혼 안하면 결혼한 친구 보기 힘들어
가족 책임질여자한명 친구한두명 빼곤 의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