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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자들이 코걸이 해서 교도관들 괴롭힌다고 해도

지방직 민원인의 상상초월 갑질에 비하면 애교 수준임

교정직 윤번이 안 지켜진다고 징징대는데 배가 한참 부른 소리임

야근과 주말출근과 조출이 일상인 지방직에 비하면 웰빙 그 자체

무엇보다 문 따주고 걷고 감시만 하다가 퇴근하는 교정직 업무

이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월급 받기 미안함의 대명사다

지방직 다니다가 교정으로 옮긴 사람이라면

교정직의 힘든 점이 대체 뭐가 있을까 찾고 찾다가

정년 채울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