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쯤 다닌거 같은데
오만정 다떨어져서 면직하고픈 마음은 만땅인데
집사느라 대출받고 이래저래 살다보니
모은 돈 없이 빚만 있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마지못해 다닌다.

이건 사람 사는게 아니다.

씨부랄
매주 로또사고
당첨되면 때려치우는 꿈만 꾸고있다.

조직 안에서 겪은 부조리함에
있던 정도 다 떨어지는게
이거 하루하루가 고통이다.

그냥 그렇다는 푸념이다.

씨발 로또는 또 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