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글 썼지만

자기가 초시생인데 여건상 짧은 시간 내에 붙어야 하거나
(시간이 넉넉하다면 뭘 하든 상관없다)

일하면서 공부해야 한다면

기출 반복밖에 답이 없다

영어 제외하고

국어 한국사 선택과목 2개를 기본 강의 완강 후

바로 기출 문제로 들어가서 푼다

1. 기본서 내용을 보고 기출을 푼다
2. 바로 기출을 풀고 모르는 내용을 기본서를 본다

두 가지가 있는데

나는 2의 방법, 기출 바로 푸는걸 추천한다

왜냐면 내용을 보고 기출을 풀면

머리 속에 방금 본게 남아있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모르던 내용도 연상이 되어서 풀리고

자기가 그 문제를 안다고 착각하게 된다

그런걸 방지하기 위해 아예 백지 상태에서 문제를 푼다

그러면 문제, 지문 하나하나 아는 것 모르는 것이 나뉘는데

3회독 까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풀고

4회독 부터는 문제를 봤을 때 자기가 아는 지문이나 문제,

진짜 이거는 1년 뒤에 봐도 알겠다는 게 딱 나오는데

그걸 샤프로 찍찍 긋고 이제부터는 안본다는 표시를 해둔다

아는거 계속 보는건 시간 낭비임

이런 식으로 회독 늘리면서 아는거 지우고 남는 거만 본다

반복 돌리다보면 아는거는 안보고 제끼니까 시간도 단축되고

1회독 때는 한번 돌리는데 2~3주가 걸렸다면

나중에는 한번 돌리는데 4~5일 까지 줄어든다

막바지에는 시험 전날 기출 100p 을 본다치면

모르거나 헷갈리는 지문이 3~4개 남게 될 건데

이 지문들은 7~8번 봐도 틀린다는 거니까

이런 것들만 모아서 시험 당일날 들고가 시험 전에 보면 된다

8 회독 이상을 하면 무조건 붙고

경험상 5~6 회독만 해도 80~90 이 보장된다

다른 직렬은 몰라도

교정직은 커트라인이 낮아서 이거면 충분






근데 이런 것들을 다해도

영어가 안되면 단기간 합격은 힘들다

영어 약한 사람은 영어만 죽어라 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