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자기한테 안맞는핏,

혹은 주위에서 반기지 않는 핏이란게 있다

형은 유통패션쪽 대기업 공채출신이다
백화점서 플로어매니저로 일했다
업계 1위기업이고, 정장5개 할인으로 맞춰서 간지나게 입었다

근데 좋았을까?
아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그래서 흘러흘러 물어물어 교정직까지 온거다
물론 거기서 또 공부를하든 대학원을 가든 더 하겠지만

비교하는 순간 끝이 없다
간수가 좋은 직업은 아니지만
그 자체로 상위 50퍼는된다
맞으면 만족하고 하며되고 안맞으면 나가면된다

왜 저딴 쓰레기같은 글들에 흔들리는지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