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루 쉬고 월요일에 하려고 했는데

토요일에 시험끝나고 술먹고 집에 갔는데 갑자기

채점하고싶은 욕구가 끓어오름

바로 시험지 꺼내서 국어부터 주는데 국어 95점

한국사 주는데 90점

끝났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

영어 한 육십만 나와도 합격하겠다 싶어서 편하게 주는데

문법 세문제가 연속틀림

갑자기 심장 요동침

일단 시험지 덮었음

진정시키고 다시 주는데

나머지 다 맞아서 85점

교정학 형소 채점 주지도 않고 주무시는 부모님 깨워서 필기 합격했다 함ㅋㅋ

이러다 전체수석하는 거 아냐 하는 생각으로 나머지 주는데

교정학 85, 형소85...

걍 살포시 대문만 부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