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루 쉬고 월요일에 하려고 했는데
토요일에 시험끝나고 술먹고 집에 갔는데 갑자기
채점하고싶은 욕구가 끓어오름
바로 시험지 꺼내서 국어부터 주는데 국어 95점
한국사 주는데 90점
끝났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
영어 한 육십만 나와도 합격하겠다 싶어서 편하게 주는데
문법 세문제가 연속틀림
갑자기 심장 요동침
일단 시험지 덮었음
진정시키고 다시 주는데
나머지 다 맞아서 85점
교정학 형소 채점 주지도 않고 주무시는 부모님 깨워서 필기 합격했다 함ㅋㅋ
이러다 전체수석하는 거 아냐 하는 생각으로 나머지 주는데
교정학 85, 형소85...
걍 살포시 대문만 부숨
난 개망한 줄 알고 사전공개 때 확인 함 3주 동안 정신병 걸림
나는 시험시간이 오분 정도 남아서 어느정도 잘 봤다는 느낌은 있었음
왜 내 이야기 써있나 ㅋㅋㅋㅋㅋ 한국사 90 국어 95 나오고 아 됐다 싶었는데 영어 70 수학 70 형소 75 ㅋㅋㅋㅋ
ㅋㅋㅋ영어주는데 심장 철렁
행정학 과락나오는줄알고 개똥쭐
직렬 변경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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