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만 있고 엄마는 없다
어릴 때 돌아가셨단다
여친은 나한테 엄마였다
대학교 들어가서도 학식 먹지말고 도시락 먹어라고 자주 싸줬고
나 아파서 군면제 받았는데 나 아픈 거 고쳐줄 거라고 울고불고 난리도 쳤었다
나 취뽀하고 너무 좋다며 적금 만기때 루이비통 지갑 사주더라
큰 맘먹고 산 거라고 잃어버리지 말라고 한 것도 기억난다
아직도 쓰고 있다
세상 절반이 날아간 느낌이라 진짜 죽고 싶다
이별이 처음이라 서툴고 너무 힘들다
내일 아침에 눈이 안떠졌으면 좋겠다
어릴 때 돌아가셨단다
여친은 나한테 엄마였다
대학교 들어가서도 학식 먹지말고 도시락 먹어라고 자주 싸줬고
나 아파서 군면제 받았는데 나 아픈 거 고쳐줄 거라고 울고불고 난리도 쳤었다
나 취뽀하고 너무 좋다며 적금 만기때 루이비통 지갑 사주더라
큰 맘먹고 산 거라고 잃어버리지 말라고 한 것도 기억난다
아직도 쓰고 있다
세상 절반이 날아간 느낌이라 진짜 죽고 싶다
이별이 처음이라 서툴고 너무 힘들다
내일 아침에 눈이 안떠졌으면 좋겠다
힘내 인연이면 또 만날 수 있겠지
아파도 힘내라 비온뒤에 땅이 굳는법
힘내 교정합격하면 새로운 기회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