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단 교정이 미달이났다

그러니 기존 합격자는 모두 1배수 안이라는 거다

면접에서 우수는 합격

미달은 불합격이고

보통은 성적순이니까

기존합격자는 보통이상이면 성적순으로 무적권 합격이라는 거다

이제 미흡이 문제가 된다

지난 금요일에 추합자 발표가나고 썰들이 돌기 시작했다

미흡자는 그냥 탈락이다, 미달이기 때문에 미흡자가 없다, 미흡은 재면접을 볼 거다  크게 이 3가지 뇌피셜이 돌고 있었고

그 와중에 천 명 이상이 참여하고있는 공시 합격자 오픈톡방에 금요일 오후 2시쯤 인혁처에서 "너는 면접 미흡자이나 너희 직렬은 미달이니 재면접을 받으라"는 전화를 받았다는 인증이 올라온다

오픈카톡방 동요했고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인혁처에 연락을 하기 시작한다

금요일 5시 30분, 어렵게 통화가 됐고

직원이 말하길

미달직렬 미흡자에서 전화 돌린 건 맞다. 이미 전부 돌렸다

전화받지않은 사람은 미흡아니다 좋은 결과있을 거니 마음 편하게 있어라

라고 했다

미달직렬 중 전화받지 않은 사람들은 환호했고 나 역시 부모님께 합격했다고 말했다


금요일날 나 외에 전화한 여러 사람들의 얘기는 내가 들은 내용과 대동소이했다

그렇게 토요일,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이 됐고

다시 많은 합격생들이 인혁처에 확인전화를 하기 시작했다

근데 이때부터 직원의 뉘앙스가 약간 변화한다

미달 직렬 중 재면접이 '필요한' 미흡자 몇몇에게 전화한 건 맞지만 그게 미흡자 모두에게 전화 돌린 건지는 확인불가

필요한이란 워딩이 문제가 된다

다시 말해 미흡자지만 재면접이 필요없다면 전화하지않았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가능한 뉘앙스의 내용이었다

여기서 의견이 나뉘기 시작한다

전화 안 받았으면 무적권 합격이다 vs 확신할 수 없다

현재 상황이다

그러니 판단은 본인이해라

나는 직접 전화한 사람으로서 지난 금요일에 전화 안받았다면 백퍼 합격이라고 확신한다


내용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추천박아줘라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