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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년 모집인원은 안 나왔지만

코로나로 공시 유입생 증가

고교과목 마지막 해

올해 교정직 컷 347점 떡락


모든 지표가 내년에 교정직으로 몰릴 거라는 빨간불은 켜진 상태다

하지만 반대로 현재 교정직 준비생들 마음 속에는

'내년 시험은 고득점 아니면 못 붙을 것 같다

내년은 워밍업이고 진짜 본 게임은 내후년이다'

다들 이런 마인드로 영혼 없이 공부 중인 게이들이 많다고 본다

이럴 때일수록 남들 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

내년이 겉 보기엔 레드오션 같지만 까보면 블루오션일 수도 있다

이왕 공부하는 거 내년에 붙겠다는 각오로 해라

1년 허망하게 날릴 것처럼 안일하게 준비하지 말라는 거다

설령 떨어지더라도 점수가 웬만큼 나와야 다시 공부할 용기도 난다

그리고 혹시나 아냐 내년에도 올해만큼 많이 뽑을지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는데 준비를 덜 해서 놓치지 말라는 거다

특히 초시생들은 새겨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