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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번 좆같이 깨지는 날도 있어서 짜증나지만
난 서민이기에 용돈벌이 한다셈 치고 잘 나옴

내일 윤번은 장거리 이송인데 수용자도 적도 존나 착한
당직이랑 주서무, 배방, 나 이렇게만 가서 또 좋음.



야간순찰?

우린 동선도 길고 수용자도 많아서 솔까 힘듦
근데 어찌돼도 칼퇴(가끔 점검전에 쌈나는거 있음)하고
바로 관사과서 쉬면 됨.
2인실인데 같이 사는 주임이 안옴. 사실상 내꺼ㅋㅋㅋㅋ


공제회 풀로 넣고 밥 해결하고 적금넣고 해도 뭐 괜찮지
일좀하면 월급이 타 9급에 비해 월등히 높으니..



비록 연고지에서 살짝 벗어난 곳이지만 대중교통으로
두시간, 밀리면 추가 30분 더 걸리는 곳이라 집에도 언제든지
갈수있고..

여튼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은 곳이야.
물론 불합리한것도 많지만 어딜가도 이건 같을거라고 본다.

20대 중반에 들어와서 그런지 짬주임들은 공부해서 나가라고
하는데 그냥 흘려듣고 있음.

결론은
생각보다 좋고 일할만 한 곳이라는거..

걍 한번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