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직 돈 버는 직장이라는 거 말고는 메리트를 모르겠네요


들어가보면 알게됩니다


이건 말해도 모를겁니다


들어와 보면 압니다


인사시즌만 되면 능력있고 머리있는 애들은 타직렬로 탈출하고, 남은 애들은 허탈해고, 능력도없고 능구렁이 같은 애들은 휴게실에서 폰게임만 하면서 시간을 때우거나 사동에 쳐 박혀서 세상과 단절해 있고 수형자 자살할까봐 맨날 순찰돌고 이런 모습을 보면 썩 유쾌하진 않습니다


무슨 일만 터지만 CCTV 돌려봐서 문책사항 있으면 징계때려버리고 교도관 힘 없습니다.


고충전보다 막혀있고, 심사승진하면 타소로 날리고 등등


말하면 뭐하나요


누워서 침뱉긴데요 뭘


그냥 월급 받는 직장인 짤리지 않는 직장인 이거 말고는 솔직히 메리트가 없네요


요즘 같은 시국에 일하는것도 감사해야하지만 들어와 보면 다들 만성피로에 찌들어있고, 어둠침침한 분위기 아실겁니다


하긴 주야비주 주야비휴 인 휴무날도 제대로 안 지켜지고 지원불러내는 마당에 무슨 교도관의 복지를 논하겠습니까?


밑에 글이 있길래 현실을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