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아들(19)이 연대 이번에 합격함.수시

나(31) 검찰(3년)~순경(2년)~교정 이번에 합격함

겸사겸사 고모네랑 우리집에서 식사자리마련


우리엄마가 또 눈치없이 자랑을 너무 심하게함.요즘같는 시대엔 나랏밥먹고 사는게 최고다 삼성들어가봐라 40이면 짤린다 등등
고모부 sk다니다 51세에 명퇴함.

그러다가 사촌 동생한테, 너도 형본받아서 공무원하라고 그게 제일이라고 열심히 하라고 어쩌고 설교+자랑 심하게함

고모 듣다 듣다 빡침

범죄자들 잠자리봐주고,밥 차려주는거 하는게 머 그리 큰 일이라고 행시봐서 사무관될애한테 그런소리 하냐고 일침

엄마 움찔하더니,고모부같은 사람들 잠자리봐주고 밥차려준게 우리아들같은 애들인데 고마워해야죠 날림.

고모부 음주사고로 6개월살다나왔었음

고모 누가보면 사법시험이라도 합격한줄알겠네
투덜거리며 옷챙겨 사촌동생데리고 가버림

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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