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년차 장수생 보험으로 교정 원서 접수
-1월인가 2월인가 경쟁률 뜸 11:1 이라는 역대급 경쟁률 이때부터 교갤 시작
역대급 경쟁률에 교갤피셜 필기컷 320이라는 소리에 필기 치기도 전에 이미 필합자
-3월에 코로나 터지는 바람에 시험 밀림 허나 국가직은 보험이였기 때문에 개의치 않음 6월 지방직에 집중
-6월 지방직 시험 개폭망 결과나와보니 내 점수와 필컷 30점가까이 차이가 났음
허나 11:1의 경쟁률의 교정보험 때문에 그리 불안하지 않았음. '320점 맞으면 합격이라는데 설마 떨어지겠어?'
-7월 교정필기 시험치자마자 좆됐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침 가채점 결과 85/75/85/55/60으로 선택과목 완전 꼴아박음
집에서와서 가채점 끝나자마자 공단기 점수입력 시간이 흐를수록 등수 뚝뚝떨어짐 4차 입력에 690등까지 떨어진 걸로 기억
당시 교갤 여론은 평균적으로 1.15배수 까진 무조건 합격이고 올핸 지국순이라 1.2배수까지도 가능하다는 애기가 나옴
본인 공단기 1.2배수 밖이라 절망함 경쟁률 발표이후 컷 320이면 합격이라던 새끼들 다 죽이고 싶었음
마땅히 할 게 없었기 때문에 체력 시험 준비
-8월 점수 사전 공개 행학 사회 1문제씩 더 맞춤 공단기 등수도 거의 100등가까이 올라 최종적으로 1.1배수안에 들게 됨
허나 체력 준비하다가 무릎 인대 부분 파열됨 정확히 날짜도 기억나는데 8월 첫째주부터 아팠고 8월 14일날 병원에서 무릎 외측지대 인대부분 파열
판명받음. 의사가 최소 2주 동안은 부목 착용 권유 8월 31일부터 체력 시험 시작이여서 개절망. 왜냐하면 내가 이때 윗몸을 30개도 못했었거든
윗몸 연습을 해야 되는데 인대파열로 윗몸 연습 불가. 당시 왕오달도 30개 중반 때 했었음
-8월 말 코로나로 체력 시험 연기 됨 일말의 희망이 생김 부목 열흘 끼다 풀고 윗몸 연습
-9월 체력 날짜 확정 됨 경남이라 9월 25일이였음 허나 체력 시험치기 3일전까지도 윗몸 33개 완성 못함 30개가 최대 기록
공포의 파란바지가 윗몸 빡세게 잡는다고 해서 불안감 가중됨 난 4조였기 때문
-9월 25일 다행히 체력 통과
체탈자 미참가자 250명이 넘어 면접 미달이 거의 확실시 됨
-10월 면접 준비. 교갤에선 미달이라고들 했지만 태어나서 면접 경험이 알바 면접 경험 한번이 다라 불안했음 피티윤 책 강의 카페 자료등을 토대로
3주간 면접준비. 경험위주로 준비했음
-10월 30일 면접날 오후조였고 경남 살아서 2시간 넘게 킨텍스에서 대기 대기하면서 긴장감 다풀렸지만 5분 발표에 유일하게 준비안한 투명성이 나와서
좆됐다 싶었고 실제로 면접 좆망함. 상황형 경혐형 5분 발표등 준비해간 경험 거의 말못함 면접관들이 경험형 질문 거의 안했고 주로 정책에 관련된 것만 물음
정책관련 거의 준비를 안해서 대답수준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칠정도로 허접. 면접 망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래도 드디어 모든 게 끝났다라는 생각에 후련했음
11월- 최합 발표 됨 그리크게 기쁘진 않았으나 부모님이 많이 좋아하셔서 그게 좋았음. 필기 353점이라 운좋으면 청송행 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악1년간 교갤 하면서 느낀 건 교갤러들 뇌피셜들 절대로 믿지 말 것. 선택에 대한 결과는 오롯이 본인이 감당하는 것이니 교갤 뇌피셜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 할 것.
고생함
ㅋㅋㅋㅋ재밌네 수고했어
관운이 분명히 있었나보다! ㅋㅋ 축하해!
5년차 장수생주제에 보험으러 교정? 마인드 부터 글럿네 에라이 자슥아 꼴에 보험? 컷이 허접하니 그성적 받고도 합격햇지 넌 따른 건 죽엇다 깨어나도 못 부터 ㅉ ㅉ 겨정직 꼴통들 수준 알만하겟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