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인생 살다보니깐 아무리 중 고등학교 친구들이라도 성인되고,나이를 먹어가니깐
각자 인생이 달라지면서 차이가 많이 나더라.
고등학교땐 같이 피씨방가고,몰래 담배 피고 그랬던 친구들인데
어떤친구든 좋은대학가서 좋은 직장다니고
어떤친구는 제대하고 사회진출해서 일찍 돈벌고
어떤 친구는 이런저런 시험합격해서 살고
근데 친구들끼리도 서로 질투 시샘 이런감정이 없을수가 없더라.
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변해가는 친구들도 보이고,,,
대기업다닌다고 거만해지고,전문직 자격증있다고 은근 친구들 무시하고,지만 잘난줄알고...
근데 깐수친구는 늘 한결같아.늘 겸손하고
사실 깐수가 지잘났다고 남들 무시하고 그러면 그건 쳐맞을일이잖어.자랑하고 남 무시할 직업은 당연히 아니고.
그래서 그런지 주변 깐수 친구들은 늘 조용조용하니 잘난체도 안하고 그냥 만족하며 사는거지 하는 마인드더라.
공무원이라 좋겠다하면 말이 공무원이지 이런거 남들 시켜줘도 안할거라고 그러고.
그래서 난 깐수 친구들이 너무 좋아.
주제를 안다고 해야되나??
그게 너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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