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다른 직렬이면야 5급이면 간지나고 일반인들도 알아주지.


다른 직렬이라면 명예욕 충족될만한 간지나는 직급 맞고 자식도 우리 아빠 사무관이야~ 할 수 있는데


근데 교정은 좀 아니잖어


저 교도관인데요 5급입니다 이랬을 때 누가 알아주냐. 담장안 교도관들한테나 여포짓하지


물론 9급출신 50대 중반 이상 계장들이 교정관 승진 열망하는거야 이해가 돼


그 나이대 계장들은 애들 다 키웠을 나이지


근데 7급 출신 40대에 교정관을 단다?


담장안에서 여포짓 + 연봉이라는 장점은 있지만 가족이랑 생이별하고 전국단위 뺑뺑이 도는 자취생 아재 신세. 그럼에도 대외적으론 조또 아무도 안 알아주는 최하빠리 직렬.


내 생각엔 교정직 하면서 출세욕 갖는거 좀 찌질해 보이는게 분명 있다.


어차피 교정직은 공무원 중에 최하빠리고 5급을 달든 본부장을 달든 최하빠리 직렬이다. 대단하게 생각하는 사람 없어


어차피 최하빠리인거 그냥 짬주임 하면서 입에 풀칠하며 자기 소에 짱박혀서 가족이랑 유대 잃지 않으며 늙어가는게 더 이득 아닐까?


라고 쓰고 있는 내가 근속충인건 참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