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이든 발령날짜든 어느 쪽이라도 일정이 잡히면


머릿속에 D-day 계산기가 돌아감


여태껏 마음 놓고 펑펑 놀던 거랑


언제까지 놀 수 있겠구나 끝맺음 날짜를 인지하고


노는 거랑은 느낌이 완전 다를 거임


내가 예전에 지방직 발령 전에 그랬었음


입대날짜 기다리는 마냥 갑자기 식욕이 뚝 떨어짐


난 하루라도 빨리 발령 났으면 좋겠는데?


하지만 눈 앞에 닥쳐보면 사람심리가 그렇지가 않더라


충격파는 반드시 온다


지금 놀 수 있을 때 실컷 놀아두라는 현직들 글도


100% 올라 온다 함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