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 공부 못해서 나머지 공부 시작


중학교 떄 학원 다니면서 반에서 20등


꼴통 입문계 학원,과외 하면서 반에서 20등


수능 포기는 하지 않고 나름 독서실 다니며 공부함 하지만 언수외 655


나는 꼭 인서울 갈거야! 하면서 재수 시작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함 하는 둥 마는 둥 9월 모평 보고 나서 등급은 똑같.. 수능 안봄


하지만 이번엔 열심히 할거야! 삼수 시작 5개월 공부하다가 도저히 못 하겠음.. 도피로 군대 입대


전역 하고 각종 알바, 학원다니면서 중소기업 취직 현타 와서1년만에 퇴사


부모님한테 공무원 공부 한다고 선언


친구들한테 조롱 당함..나는 학창 시절 공부도 못했고, 재수,삼수도 한 걸 알기 떄문에 친구들 다들 한심한 눈으로 봄..


그렇지만 정말 합격하고 나서 그들을 복수해주고 싶었음. 나도 할 수 있다고!!


그래서 정말 열심히 했고 재수,삼수 떄 내가 실패 했던 일,과정들을 돌이켜 보고 고칠 점 다 고쳤음


1.핸드폰 아예 없앰

2.도서관 규칙적으로 평일 9시~23시까지 공부,주말 11시~7시 공부

3.친구들 안만남

4.한 달에 1~2번쉬었음


정말 열심히 했다고 했지만.......


2019년 365점으로 광탈..

그리고 나서 2020년은 더~~~ 열심히 함 진짜 너무 간절했기에


2020년 368점으로 합격..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정말 뿌듯했고 부모님이 나 고졸이라서 많이 걱정 하셨고 주변 친구 분들 한테도 내세울게 없었음


근데 지금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자랑스러워 하시는 것 같음..


뿌듯하다..


정말 노력하면 되는 구나...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