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지방에서도 출퇴근 왕복 2시간 잡고 다니는 경우는 허다하다
그것도 자차로 이동하는데 왕복 2시간 걸린단 말이다
그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어떨지 감이 오니?

서울경기권은 지하철이 지옥철이라도 시스템이 잘 되어있잖아
서울은 특히 버스와 환승 연계도 잘 되어 있고 마을 버스도 운영한다

지방은 광역시 급 아니면 다 버스로 이동하는데 때마다 시간 맞춰서 오는 지옥철이 낫겠냐 차밀리면 배차 간격이 늘어져서 언제 올 지 기약없는 지옥버스가 낫겠냐?
경기권 M버스 같은거 생각하지마라.
5천번 6천번대 초록 파랑 서울 버스랑 똑같은데 기사들이 욕하면서 시내를 8~90키로로 질주할때 어떤 생각 드는지 아냐?

난 부산경남권에서 살다가 서울 여의도에서 직장생활하다가 교정으로 왔다.
서울이 비연고지인 사람도 충분히 살 수 있다.
물론 돈은 엄청 아끼고 살아야지 지방살때보다.
그래도 못사는거 아니다. 다 돈 모으고 살아간다.

그리고 무슨 서울에 직장있으면 다 서울사냐? 경기도 인근, 아니 서울에서 중앙에서도 잘 찾아보면 투룸 500 / 45에 관리비 5도 흔하다. 그럼 원룸은 더 싸겠지.
지하철이 서울과 연결된 경기권은 생각보다 더 싸게 집 얻을 수 있다.

반면 청송은? 청송 진보면 월세가 무슨 서울 영등포 값이란다.
그것도 바퀴벌레가 나오고 별 옵션 들어있지도 않은 거지같은 집이.
안동간다고 하자. 거긴 안비싸니? 출퇴근 할때 셔틀 없는 주말은 어차피 자차 타야하고 그게 아니라도 자차로 이동하려면 꽤나 돈 들어간다.
어차피 비연고지면 청송이든 서울이든 약간의 차이지 돈은 비슷하게 들어가.

무슨 서울 애들은 다 아파트만 사니? 전세 10억 20억 하는데 그거보다 낮고 전세보험 들 수 있는 집, 전세대출 나오는 집 많다.

그러니 서울 오지말라고 연막치지마라.

세줄요약
서울이나 청송이나 월세 교통비 다 하면 얼추 비슷하다 청송이 미친듯이 비싸서
서울러 니네가 지방의 대중교통을 아니?
연막 그만쳐라 어차피 등수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