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현직에 있으면서 이번에 교정직 점수 잘 나와서 가려고 보니 진짜 노답 등수였구나...싶음. 111등이면 청송가거나 거의 끝자락 수준이겠지.

집에서도 몰래 교정직 들어갔다는 사실도 난리거니와 청송이나 다른 지역으로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도 무지 고민이 됨. 도청근무한다고 하고 수원쪽으로 움직일 꿈을 꾼 2달간 진짜 행복했음.

서무,회계 맡고 있어서 얼른 그만둘거면 말 해야하는데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건 내가 교정직을 너무 쉽게 본 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