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현직에 있으면서 이번에 교정직 점수 잘 나와서 가려고 보니 진짜 노답 등수였구나...싶음. 111등이면 청송가거나 거의 끝자락 수준이겠지.
집에서도 몰래 교정직 들어갔다는 사실도 난리거니와 청송이나 다른 지역으로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도 무지 고민이 됨. 도청근무한다고 하고 수원쪽으로 움직일 꿈을 꾼 2달간 진짜 행복했음.
서무,회계 맡고 있어서 얼른 그만둘거면 말 해야하는데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건 내가 교정직을 너무 쉽게 본 건가봐
집에서도 몰래 교정직 들어갔다는 사실도 난리거니와 청송이나 다른 지역으로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도 무지 고민이 됨. 도청근무한다고 하고 수원쪽으로 움직일 꿈을 꾼 2달간 진짜 행복했음.
서무,회계 맡고 있어서 얼른 그만둘거면 말 해야하는데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건 내가 교정직을 너무 쉽게 본 건가봐
그냥 지방직 있어라 딱 보니까 그냥 겉모습만 보고 교정직 존나 편하겠다 생각하고 지원한 거네
틀린 말은 아님. 확실히 여기보단 편하지. 지방직에서 악성민원+국민신문고+강제철야 돼지열병+수방+선거+도청감사 맞아보면 뭐......정신적으로 좀 편하고 싶다. 진짜 히키 아싸인데 억지로 인싸처럼 행동하고 윗사람 눈치보고 계획짜는 것도 너무 힘듦.
걍 청송가 좆방직은 평생 정신적 신체적고통속에서 신음해야한다 청송은 3년인가버티면 고충써서 니가사는 연고지소로 발령받을수있다던데 3년버틸래 좆방직에서 평생 고통겪을래?
교정직 신청안하고 뒷자리 엿먹이자ㅅㅅ
111등이면 1차 하위권인데... 교정 안오는게 맞다. 힘들겠지만 하던 일 계속하던지 내년 교정 몇명뽑는지 뜨는거보고 도전해보던지.
49173좌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