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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 쭉 읽어보니 고충으로 연고지 빠질수 있다는 선동식의
글이 있네

가서 돈 모으며 연고지가길 기다린다는 둥 말이지.

합격자 발표 이후 글 봐봐.

전부 청송타령이지?

이게 괜히 매년 반복되는게 아니야.

거긴 발도 내밀지마.

여자 생기기는커녕 있던 여자도 달아날 확률이 매우 높은 곳이야..

나도 여친이 경기도 밑으로 내려가면 헤어진다고 엄포놔서
미친듯 가서 공부해서 그나마 등수 조금 올렸다.

결국 경기도 끝자락에 옴..

난 부부공무원 예정이라..
(여친은 서울시 일행인데 인사교류해서 곧 여기로 올 예정)

여튼 가지마 청송..

청송간 동기들 진짜 불쌍해 죽겠어..

이상한 말에 혼자 딸치면서 청송도 좋아 이러지말고
제발 내말 들어..

거긴 가는거 아니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