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월~토)

0600-0650  기상 및 준비

0650-0730  독서실로 출발 (악력 연습)

0730-0840  독서실 도착 (어제 했던 공부 전반적으로 복습)

0840-0900  쉬는 시간

0900-1040  국어

1100-1240  영어

1240-1400  점심 (악력 연습)

1400-1540  한국사

1600-1740  한국사

1740-1850  저녁 (악력 연습)

1850-2030  선택 1

2050-2230  선택 2

2240-2330  집으로 (악력 연습)

0030-0600  취침



대충 요론 사이클로 일과 돌렸고

악력은 무리 안되는 선에서 매일 짬날 때마다 연습


진도는 월~금에만 나갔고, 토요일에는 시간표는 동일한데 복습만 함

일요일은 시험 2달 전까지는 푹 쉬었음




기본 큰 틀

공통 과목이든 선택과목이든 공부시작하기 전에

이 책 저 책 찾아보면서 내가 요약할, 단권화할 책 골랐음


참고로

국어는 크게 3파트(독해, 문법, 어휘)로 나눠서 문법만 단권화 함

영어도 크게 3파트(독해, 문법, 어휘)로 나눠서 문법만 단권화 함




공부 계획

공부 계획(범위 설정)은 1달 단위=>1주일 단위=>1일 단위로 짰음


ex.11월: 전 범위 1회 공부  =>  이번 주: 전체 분량의 1/4인 범위까지 공부  =>  오늘 진도 분량 설정

12월: 전 범위 2회 복습  =>  ...

1월: 기출 전 범위 1회 공부  =>  이번 주: 전체 분량의 1/4 범위까지 문제 풀고 오답 정리 및 단권화 책에 요약  =>  오늘 진도 분량 설정

2월: 기출 4회 반복  =>  ...

3월: 동형 풀기 - 국어는 동형 안 돌림 (선재 국어 풀다가 멘탈만 터져서, 기출만 더 돌림)

4월: 시험 5일 전- 5년 전 기출 100분 동안 마킹까지 하면서 풀기, 체점 후 내 점수 위치 확인  ...  

      시험 1일 전- 1년 전 기출 100분 동안 마킹까지 하면서 풀기, 체점 후 내 점수 위치 확인



신기한 게 시험이 있는 주에 100분 딱 잡고 문제 풀고 체점하면 일행 점수보다 10점 정도 모자르고

교정 점수 컷보다는 항상 높았는데, 막상 본 시험에서도 그렇게 나오더라




그 외 공부법

그 외에는 내가 괜찮게 본 단권화 교재로 공단기 인강 1번 돌리고

기본 강의 들을 때 필기 안함 (처음 공부 시작할 때 하는 필기는 대부분 쓸모 없다)

(인강은 항상 1.5 배수로 봤었네)


기본서는 백날 봐야 성적 오르는데 효율 떨어져서 인강 보면서 복습 하고

인강 보고 나면 또 요약서로 복습하다가

4지선다로 문제 푸는 시험 답게 바로 기출로 넘어옴


기출부터는 인강 거의 안봄 - 모를 때만 보면서 참고

아니면 목표한 진도는 나갔는데 공부하기 싫을 때 요약 강의 들으면서 복습


기출 풀 때 내가 모르는 부분이나 자주 나오는 지문은 복습 할 때 중점적으로 볼 거라

문제 번호 위해 형광펜으로 칠해 놓고, 자주 나오는 지문도 형광펜으로 칠했음

다만 기출 풀 때 답을 표시 하지는 않았고 모르는 거나 자주 반복되는 거는

내가 단권화 요약할 책에 옮겨 적거나, 교재에 나와있으면 그 부분 형광펜 칠함


기출 2~3번 쯤 돌리다 보면 '아, 이거 엄청 자주 나오고 중요한 거네!' 싶은 게 눈에 보이는데

그럼 색 있는 볼펜으로 물결 표시 좀 그려 넣고 매우 중요한 건 빨간 펜으로 별표 그림


시험 2달 전부터는 이 선생님, 저 선생님 교재로 동형만 주구장창 풀고 문제 풀고 나면

바로바로 요약한 책 보면서 복습함


대신 동형 풀 때는 기출에 안나왔지만 교수가 계속 반복해서 내는 지문은 포스트잇에 적어서

교재에 붙여 놓고 복습할 때 참고만 하였음




필기 후

악력은 짬짬히 해왔으면 부담 없음

가끔 보건소 들려서 악력 측정이나 해봐

체력 학원 갈 필요 없을 무


윗몸은 매일 빡세게 해도 상관 없으니까 꾸준히 하고

왕오달도 교정 음원으로 하다가 할 만해져서 소방 음원으로 연습

(실기 때 느낀 건데, 다들 긴장해서 페이스 조절 못해서 빨리 뜀,

소방 음원으로 연습하니까 그 페이스에 말려도 힘든 거 없음)



체력 후

면접학원 무조권 가라

학원에서 대단한 걸 가르쳐 주지는 않는데

카메라 앞에서, 선생님 앞에서 하는 발표나

조원들과 함께 하는 스터디가 엄청 도움 된다


돈 들어간다고 가지 마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말도 맞다


다만 떨어졌을 때 책임은 네 책임이다


돈 조금 더 쓰고 1년 일찍 합격하면 

지금 당장 세전으로 4,000, 세후로 3,200 이상 벌 수 있다


바꿔 생각하면 1년 일찍 합격하면

짬계장 때 1년 더 일 하는 거고, 높은 연봉을 1년 더 받는 거다



합격 후

하라는 거만 하고 하지 말라는 거는 하지 말기


서류 제출 하러 갈 때 바지 사이즈 넉넉하게 잡는 거 추천, 상의는 상관 없다.

(작년에는 허리 사이즈가 내 체감으로 3~4인치 정도 작게 나온 듯)


연수원 가서 분임장, 학생장 이런 거 해도 등수 등락 크게 영향 없으니 참고


연수원에서 필기 시험 잘 치면 청송 갈 운명이 뒤바뀐다  ㄹㅇ

실기 연습할 시간에 필기 한 문제라도 더 보는 게 이득


교정 형소 미리 공부하고 가도 크게 도움은 안되더라

성골이라고 안심하다고 청송갈 뻔



그리고 늦은 나이에 합격한 거라 생각했는데 나랑 동년배이거나 나보다 형들도 좀 있더라

연수원 가면 느끼는 건데 교갤에서 맨날 교정은 히키아싸 직업이라고 하는데

히키아싸도 할 만한 직업이라고 해석해야 맞다는 걸 알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