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학교 생활이나 일상 이런거 아빠한테 시시콜콜 말하는 성격이 아니라 아빠는 내 진로 대충 작가 쪽인줄 알고 있음.(글에도 관심있긴 함) 나는 고1때부터 생기부 교도관으로 꽉꽉 채웠고 담임이 생기부로는 해볼만 하겠다고 했음. 아빠가 갑자기 커서 뭐할꺼냐고 하길래 교도관 한다니까 진짜 겁나 뭐라하는거임 타코야끼 트럭몰고 댕긴다고 해도 좋다고 웃던 아빠가 저러는거 처음 봄.. 그냥 직업 자체를 쳐박혀서 감시만 한다고 개무시함 ㅠㅠ 진로쌤도 그렇고.. 진짜 다들 말 하는것 처럼 교도관 미래가 시궁창인거임? 난 이거만 바라보고 공부중인데 주위에서 찬물 끼얹으니까 자꾸 파이팅도 안되고 걱정됨 .. 여동생이라 생각하고 제발 조언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