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사는 애들은 이 발언이 교뽕으로 들릴수도 있는데
내가 지방 발령받아서 일하면서 실제로 보니까 그럼
수도권엔 일자리도 많으니까 대기업 재직자들도 많고,
뭐 전문직도 많고, 다른 잘난 사람들 많은데
거기에 비하면 공무원, 공기업 비율은 적은 편이니까
연애에 있어서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듯
게다가 솔로로 살려는 사람이 많은 문화탓도 있지
근데 지방은 이런 일자리도 적다보니까
공무원, 공기업끼리 최대한 끼리끼리 만나려는 분위기가 있음
+수도권에 비해서 결혼도 좀 일찍하려는 문화가 있음.
그러다보니까 교정직이라도 다른 안정적인 직장의 이성들하고
잘 만나더라
문제는 근데 이 곳 사람들이 이성에 별 관심이 없음
대부분 혼자 유유자적 지내는 걸 선호함
일찍하려고 한다기보다는 집값이 지방이 더 싸니깐 빨리 하기 쉽지 집값 비싼 수도권이 평균 결혼연령 제일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