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밥 먹고 휴게실에서 TV 보고 있는데 인사계장이 잠깐 사람 거의 없는 총무과앞 화장실로 가서 이야기 좀 하자고 하더니
OOO교사는 담주 월요일부터 청송1교에서 출근이니 당장 이사 준비하라고 함
내가 울면서 아니 청송에서 여기 온지 3년도 안되었는데 제가 징계를 당할 잘못 저지른 것도 아니고 이유가 멉니까 고함지르니까
인사계장이 거 젊은 사람이 쿨하지 못하게 왜이래 3년 가까이 있었으면 많이 있었잖아?
청송에서 탈출하려는 사람이 줄섰어 그러니 OOO씨처럼 빽없는 사람이 내려가야지 소리치길래
왜 그딴게 잠바 속에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잠바 주머니안에 500원짜리 동전 감은 사시미칼이 있길래
그걸로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인사계장 마구 쑤시다가 잠에서 깸
잠 깨고 나서도 너무 리얼해서 눈물 흘리다가 한 5분 지나고 나서야 진짜 꿈이었구나 안도함
교까글치곤 야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