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멋모르고 시험이 워낙 쉽다길래 딱3개월 준비하고 합격해서, 발령받고 3개월만에 때려친 사람입니다.
일은 듣던것처럼 너무 쉽고,시간만 때우면 돈나오는건 맞는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참 자괴감이 들더라구요.
내가 빵쟁이인지 깐수인지 구분도 안되는거같고
하는일은 동네 똥개도 할수있는 비루하기 그지없는 일이고
성취감 따위는 1도없고..
주변에선 깐수한다니깐 얕잡아보고,무시하고..
바로때려치고 취업준비해서 지금은 공기업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여길 다시와서 글들을 보는데,제가 3년전에 했던 생각들을 그대로 하면서 시험준비하는 여러분들을 보니 참 안타깝네요.
여러분. 후회할짓 하비마세요.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깐수는 준비하는 시간보다,깐수가 되고 나서가 더 괴롭고 힘들어요
물론 그정도 삶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깐수가 멉니까? 깐수가!
지금이라도 그만두시고 다른미래 설계하세요.
머 스스로 깐수에 충분히 만족하는 그정도 그릇이라면 괜찮겠지만요.
후회할짓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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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쓴놈이네ㅋㅋ
보자보자 어디보자 공부나 하자! 이쉑끼야 ㅋㅋㅋ
17년에 합격하셨나요?
구라여 그만속아 - dc App
형님 오셨습니까? ㅎㅎㅎ
소방 ㄱㄱ
병신 또 소설 쓰네 ㅋㅋ
이제는 흐름만 봐도 알 수 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