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그래도 제 깐수의 시작이 여기였던만큼 여기서 하소연이라도 하고 가려구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저는 4년차 현직 깐수입니다.
와이프는 깐수되고 주변소개로 선을봐서 9개월만에 결혼하고 지금은 3년차 부부입니다.
와이프가 소아마비를 앓아서 한쪽 다리가 불편합니다. 처음 선볼때 깐수라는 직업상 그정도 신체 불편함있는 여자정도면 서로 발란스가 맞을 거라고 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현재 자녀는 없습니다.
깐수직업상 3일에 한번은 깜빵에서 밤새 근무합니다. 와이프 혼자서 밤새 집에 있는 시간이 3일에 한번은 꼭 생긴다는거죠...
언제부턴가 와이프가 잠자리를 피하고,자꾸 짜증을내고,친정에 가는일이 잦더라구요
그런갑다 했는데,밤샘근무 끝나고 아침에 집에오면 담배냄새도나고,변기커버가 올라가있고,누군가가 집에 있다가 간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며칠전 몰래 아내의 카톡을 봣는데...
바람이 났더군요..
카톡내용을 보는데 죽고싶었습니다. 남편은 깐수라 밤에 없어서 외롭고,무서운데 니가 옆에서 같이 자줘서 든든하다. 머 그런 내용들이 많더군요
친구들 만나도 남편 깐수란 얘기 챙피해서 못하겠다
남편한테 범죄자의 냄새가 나는거 같다...
하..
죽고 싶습니다..
제가 깐수가 아니었다면,저런 신체불편함있는 여자를 만나지도 않았을것이고
아내가 내가 밤새일하는동안 딴놈이랑 바람이 나지도 않았겠죠??
후회됩니다..아내를 만난게 후회가되는게 아니라
깐수가 된게 후회됩니다..
여러분들은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깐수가 아닌 다른일을 할수있으면 다른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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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ㄱㄱ
아무리 교까들이 엠창인생이라고해도 이건 너무 심했다 장애인은 일반인보다 열등하다는거임?
교갤판 신춘문예 ㅋㅋ
느그부모얘기를 주말에 교갤에하는 니수준이 나이는존나많은 늙은새끼였네
https://m.dcinside.com/board/correction/310621
동일인
형님 글좀 자주써주세요 개추박고갑니다 - dc App
책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에 뭐가 들었을까 상상력보소 ㅋㅋㅋㅋ
깐깐따리 깐깐따
깐갤 문학
ㅋㅋㅋㅋㅋㅋㅋ 호성으로 터졌다 ㅋㅋㅋ ㅅㅂ ㅋㅋ 교갤문학이노
형님 자주좀 오이소 교갤ㅋㅋ - dc App
국어공부 열심히 더해라 ㅋㅋ - dc App
선넘네 깐수고 나발이고 장애인까지 이용해서 직업을 욕하고싶냐?한심한 놈
이것도 병이다
정신병이다
이번 소설은 좀 별로군
소설쓰지마라 교도관 아니구먼 날마다 붙어 있어도 바람난사람있다
깐수들 ㅂㄷㅂㄷ 대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