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기간, 2년이 넘는 그 시간동안

친척들의 전화에 xx는 요새 어떻게 하고있니?

하는 질문에 항낭 난처해하며 말끝을 흐리시던 모습이

마음에 항상 남아있었는데

이제는 같은 질문에 기다리셨다는 듯 시험도 붙고

은행에서도 연락오고~이러쿵 저러쿵..

친척 어르신분들도 잘했네 부럽네 하시는 말씀

들으시며 미소짓는 모습에 드디어 마음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