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좀더 어릴때 붙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입직하는 순간 장수생타이틀은 점점희미해지고
최소한 무시받는 직업은 아니고
평생 남한테 아쉬운소리 안하고 입에 풀칠가능하고
분수만 지키며 살면 비참하게 생을 마칠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졌으니
이번생 이정도면 망하지는 않은 거 같다
당장밖에 나가봐도 이추운날씨에 시장에서 야채파는 할머니
하루에도 엄청 많이 문닫는 가게들
고물 파지줍는 사람들
월세 압박에 한달에 한두번쉬는 것도 버거운 자영업자들
치열하게 일자리 찾아나서는 일용직들
7년차 연봉 3500에 회사에 연봉 4000으로 올려달랬다가
어긋나서 회사나간 애둘딸린 아는형
이정도면 행복하지뭐
그래도
입직하는 순간 장수생타이틀은 점점희미해지고
최소한 무시받는 직업은 아니고
평생 남한테 아쉬운소리 안하고 입에 풀칠가능하고
분수만 지키며 살면 비참하게 생을 마칠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졌으니
이번생 이정도면 망하지는 않은 거 같다
당장밖에 나가봐도 이추운날씨에 시장에서 야채파는 할머니
하루에도 엄청 많이 문닫는 가게들
고물 파지줍는 사람들
월세 압박에 한달에 한두번쉬는 것도 버거운 자영업자들
치열하게 일자리 찾아나서는 일용직들
7년차 연봉 3500에 회사에 연봉 4000으로 올려달랬다가
어긋나서 회사나간 애둘딸린 아는형
이정도면 행복하지뭐
몇살임??
ㄹㅇ 밖에 나가봐 지금 자영업자들 코로나&임대료로 실시간 뒤져나가는데 - dc App
나도 비슷한 처지인데 그리 생각한다 ㅅㅅ 7년차 3500은 진짜 끔찍하네 ㅋㅋ 우리는 1년차 바로 3600이상인데
난 교도관으로서 사명감이 있다. 어디가도 부끄럽지 않고 내가 하는 일이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 믿는다.
이거맞다. 인생 어케될진 모르지만 적어도 우리는 최악은 면할 가능성이 크긴하다
3호봉에 실수령 260씩 받으면 진짜 적은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