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 연가 질병휴직
써서 도망가라
도저히 건수가 없다면
계단에서 구르기라도 해라

널 낳고 기뻐하셨을 부모님을 생각해라
청송 오지에 자식 보내고 걱정하실 부모님을 생각해라

니들이 지옥 불구덩이에
보호복 마스크 장갑 아무리 잘 입어도
부모님은 애가 끊어지는 것 같으실거다

친구야 선배님 후배님
지금 가서 다리라도 분질러라

그 곳은 가지마라
이 조직에 니 부모를 져버리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