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시기이다

안타깝지만 그게 청송이다

서울청의 존재하는소들은 존엄할수밖에없다

청송은 이미 교정본부에선 가장 질낮고 하등한 소로 분류되기때문

에 너희들이 대신 고통을 분담해야하는것이다

교정본부에서 정해준 운명을받아들여라 어쩌겠는가?

그것이 청송이 생겨날때부터 짊어지고가야할 숙명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