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직으로 맘 정하고 준비한지 얼마 안되서 이런 말이 맞을지는 모르겠긴 한데
이번 사태 보면서 여러모로 싱숭생숭 하다
이 시간에도 열심히만 하는 애들이 분명 더 많겠고 열심히 해야겠지만
시작도 전에 교정본부라는 조직에 대해 너무 알아버린 느낌

나는 교정본부가 이런줄도 몰랐고 이 정도일줄은 더 몰랐어.
인권문제 때문에 좀 골치아파 보인다 정도만 알았지.

준비하기 전엔 전혀 몰랐지 관심갖고 지켜보니 심각하네
물론 지금은 국가적으로 재난이고 위기인 특수상황이고
어느 조직이든 제대로 된 조직이 있기야 어렵겠지만..

왜 연애하기도 전에 그 사람에 대해 너무 알아버리먼
특히 그게 치명적인 단점이면 시작하기 어려운 것처럼? 맘이 답답하다;
내일 티오나온다지... 열심히만 해야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