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회랑 격리 시켜놓은 격리시설일 뿐...

우리가 얘네들을 데리고서 적극적으로 하는 건 일절 없고
형기내내 냅두다가
석방전 잠깐 교육시간 갖는다고 해서 그게 교정교화가 되나..

일반 사람들은 교도소가면 세상 괴로움 다겪으며 힘들거라 생각하는데 와보면 알겠지만 군대가 두세배는 더 힘든 곳이고 여긴 그냥 심심하고 답답하기만 한 공간이다

인권위에서 자꾸 태클 걸기전에는 말 안듣는 놈들은 한창 추울때 운동장 철봉에다가 묶어놓고 두세시간 냅두면 그 후부턴 참 말 잘들었다고 나이드신 직원분들이 말할땐 지금이라도 그런 분위기가 조성돼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여담이지만 오늘 죄수 한놈이 나한테 고소한다고 하더라.. 캥길 것 없이니 그러라 했지만 기분이 개같아지는건 어쩔 수 없더라..
교도관이 죄수 눈치보며 호텔의 벨보이 노릇하고 있는 지금은 정말 아닌데..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