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도 촌동네라 하는데 그건 서울사는 얘들 이야기고
안동에 영화관 홈플 큰거 패스트푸드 다 있는데
진보에서 아 씨발 오늘은 왠지 영화가  땡기네 이래도
씨발 안동까지 가야함..
한번씩 햄버거 먹고싶은 날이 있는데 거긴 없음 진보는.
코인노래방도 없어.
제일 중요한건 길가다가 마주치는 젊은 남자 99로가 교도관임. 구지 좋을꺼 없음. 나쁠꺼도 물론 아니지만..
물론 출퇴근이 힘들고 돈도 깨지지만
나같은 결혼적령기30은 여자도 만나야함.
안동가면 만나냐고??  ㅋㅋ 만나려면 소개팅, 노력을 해야하는데 진보는 최소한의 노력도 못함..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