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다
생각보다 시간이 잘가고 있는것 같다.
강의도 들을만 하고 뭐 하루종일 집중하는건 아니니까
셤과목에 집중력을 좀더 쓰고 쉬엄쉬엄 보니까 그닥 부담은 없다
다음주는 셤이고 배명지도 고르고
집을 다다음주면 떠날듯 싶고
정말 몇일 후면 모든게 다 바뀔거라는 사실이 아직 잘 믿겨지지가 않는다
친척 어른들께 직접 전화드리고 친구들이랑 주말에 약속 몰아서 잡고
필요한거 미리미리 준비좀 하고
체력시험 전날 실수하지만 않게 해주세요 하던때가 어제 같은데
시간이 순삭이다.
집떠나는 두려움과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삷이란 신선함을 이율배반적으로 느끼는 감정
지금은 내 자신에게 조금 작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흘러 1년 2년이 지나면 많이 성숙해있을것이다.
신체검사들 미리 받아놓고 다들 올해 하는일 잘 풀리길 바란다.
지금 뭐 하시는데요? 연수?
뭔가 이런 글이 좋다 솔직한 감정글 잘 자
'다다음주면 집을 떠난다'는 부분 와닿네. 건승하길 바란다
이런멋진 1차동기도 있구나 힘내자 동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