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교정 2년째 낙방하고
공부보단 체력에 자신 있어서
작년에 소방으로 갈아 타려고 책도 다 사고 강의도 들었는데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막판에 교정으로 다시 돌려서 운좋게 합격했다
보니깐 교정 떨어지고 소방으로 돌려서 합격한 애들 은근 있는거 같은데
다들 무슨 선택을 하든 다 잘됐으면 좋겠다
나도 교정 2년째 낙방하고
공부보단 체력에 자신 있어서
작년에 소방으로 갈아 타려고 책도 다 사고 강의도 들었는데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막판에 교정으로 다시 돌려서 운좋게 합격했다
보니깐 교정 떨어지고 소방으로 돌려서 합격한 애들 은근 있는거 같은데
다들 무슨 선택을 하든 다 잘됐으면 좋겠다
히키아싸 성향인데 태생적으로 맞지 않은 순소 조직으로 굴러 들어갔다가 허벌나게 치욕받고 대안으로 관심 가지게 되는 곳이 교정인듯...
현직자로써 소방은 진짜 사명감과 봉사, 험한일도 마다하지않는 정신상태가 무장되어야 버틸수있는 직업입니다 현장나가면 생각보다 위험하고 죽을뻔할 순간이 한번이상은 찾아옵니다 이게 아니다싶은분은 교정이나 순경이 더 나은선택이 될수도 있습니다
방화복에 마스크에 산소통 풀셋 착용하고 높은 건물까지 올라가서 사람 들춰업고 나와야하는 일이니 보통 체력으로는 할 수 없겠죠 ㄷㄷ
의무소방에서 잠깐 있었지만... 솔직히 글 써놓고도 부끄럽지 않나요ㅋㅋㅋ 죽을 뻔한 순간?? 일개 경방, 기관이 무슨 죽을뻔한 순간;; 구조대는 인정하는데 정말 일반 소방관들은 오냐오냐 해주니까 영웅뽕에 너무 젖어있음
화재터지면 경방이고 구조이고 구급이고 그런거 없습니다 모두가 같은 소방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합니다 일선에서 수많은 화재를 접해보니 제가 느꼈던 바를 쓴겁니다 솔직히 직업특성상 유해물질에 많이 노출되다보니 수명이 단축되는거는 당연한거구요 그리고 언론에서 그런식으로 보도를 하니 그런거지 우리는 우리임무를 다할뿐입니다 영웅이고뭐고 그런거 관심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