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에 타케이 허벌난 거 쭈욱 잡아당겼더니
64 나옴
옆에 있던 감독관도 잘 못 본 거 아닌지 당황하더라
교정 준비생들에게 악력기 잡는 팁을 주자면
일단 자세는 호날두 호~우 자세임 양팔을 곧게 내려야 함
캠리는 딱딱해서 잡아당길 때 반동거리가 짧은 반면
타케이는 걸어가다가 무심결에 구멍에 발 빠지는 것마냥
힘 줘서 꽉 잡으면 말랑말랑 스펀지 쥐어짜듯이 푹 꺼짐
그때 끝까지 쭈~~~욱 최대한 잡아당겨줘야 점수 잘나옴
코로나 잠잠해지면 체력학원이든 보건소든
실제로 꼭 가서 잡아보길 바람
캠리로 잡아당길 때 나한테 가장 잘 맞는 간격 찾아내서
시험장 가서도 그 간격에 맞춰 타케이 조정해야 됨
이거 매우 중요하니까 까먹지 마셈
시험장 가면 극도로 긴장된 상태라 정신이 나가있음
감독관이 타케이 쥐어주면 간격 조절 할 생각도 안 남
간격 조절만 잘해도 점수는 천차만별로 다르게 나옴
그리고 평소에 악력 연습할 때 너무 꽉 힘주지 마셈
하루에 너무 자주 잡아당기지도 마셈
손가락 탈골 옴
불안한 마음에 하루에도 몇 번씩 잡아당기고 싶을 텐데
그 욕구 참는 것도 연습임
난 새삥캠리 60까지 나왔는데 시험장 55인가 56 나왔는데 사바사 인듯
나는 타케이 한번도 안잡아봤었는데 시험장에서 간격조절한다고 계속 조절했다가 맞춘다음 확 잡으니까 쑥들어가서 놀랐음 54나오던데
ㅋㅋㅋㅋ 64 나왔다고 감독관이 당황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