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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연막치는 2차들 말에 속아서
'연수 가서 열심히 하면 되겠지 난 지금 당장 노는 거 포기 못 해'
이 지랄 하면 청송가서 독수공방 생활 하는 거고

반면에 1차들이 하는 말 귀담아 듣고선
'미리 예습해서 나쁠 건 없잖아? 기본서라도 정독하고 가야겠다'
이러면 꿀소 골라 가거나 연고지 가는 거고

뿌린 대로 거두는 게 세상 이치라더라
명심해라 기회는 준비된 자만 거머쥘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