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름빠름빠름~
복지직은 아니고 복지업무 1년4개월 봤었던 행정직입니다. 그 전에는 교도관 생활 몇개월하다가 때려치웠구요.
둘 다 워낙에 안좋은 직렬들이라 비교하기가 뭐하지만... 그래도 복지가 조금은 나은 거 같네요.
근무환경이나 사회적 인식은 당근 복지직이 월등히 낫습니다만, 교정에 비해 일이 완전 웰컴투hell입니다. 각오하고 공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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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정의
둘다 경험하셨다니 신빙성있네요~ 교도관은 일은 편하지만 아시다 시피 일편한게 다가 아니더라구요..사람 점점 병신되죠..
바빠도 내책생에 내 컴퓨터 있는곳에서 일하고 싶네요..아무리 생각해도 평생 할짓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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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정의
가마요우369 뭔데 반말하세요? 누가 님께 피해줬나요? 동호회 직장생활 열심히 하고 있죠. 유도에 음악동호회에.. 뭘 더하라는건지? 인터넷이라고 남에게 배때지가 불렀다느니 헛똑똑이라느니 님 정체가 뭔가요? 현직? 아님 공시생? 내주변 수많은 젊은 직원들이 타직렬 준비하는데 이정도면 뭔가 잘못된거죠.. 글고 인격수양좀 하세요.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굴다가 혼납니다. 글고 왜 수용자와 기싸움하고 스트레스받냐고? 이걸 몰라서 묻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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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정의
그렇게 현장일이 단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조폭이나 막나가는 수용자들은 계장들도 꺼려합니다. 그런경우 일선 근무자는 중간에서 참 난처해지죠. 규율은 잡아야겠는데 처리는 안해주고.. 신경끄고 스트레스 안받으려해도 지들이 상전인줄알고 근무자 머리꼭대기에 올라서려합니다. 그래도 스트레스 안받을까요? 현장일이란게 변수가 많아서 님 생각처럼 단순하지 않아요. 사동 일근자보면 정말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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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정의
그리고 마지막으로 충고해드리자면 저도 처음엔 교도관이라는 자부심으로 일을 시작했고 정말 만족했습니다. 제주변 고학력 동기들도 상당히 만족해 하더군요. 그런데 거짓말 처럼 3년안에 대부분 다시 책을 잡습니다. 그냥 대책없이 사표쓴 동기도 3명이나 되구요.교정직 게시판에도 6년차 선배가 보호직 이직문의글을 올렸네요. 평생직장인데 잘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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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정의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현실을 모르는 공시생 데리고 설명하려니 힘드네.. 내가 지금까지 존나 편한곳부터 존나 빡쎈곳까지 3군데서 일해봤는데 다 똑같고 고놈이 고놈입니다..

힘과정의
어짜피 지금 상대하는 놈들도 강간범,뽕쟁이,강도,살인범,사기범,장애인,고령수용자 등등 이라서 별로 겁날건 없습니다. 다만 업무량이 너무 과중하다니 걱정은 되네요. 근데 앞으로 사복직원 많이 늘린다는데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힘과정의
같은 지옥이라면 내책생, 내 컴퓨터있고 사무관떳다고 민원업무 중지시키는 70년대식 권위주의도 없고 도둑놈들 젓가락,바늘,쇠붙이 쳐먹는거 안봐도 되고, 로션통에 똥물담에서 근무자 지나가면 뿌리는 그런색끼들 없는 지옥이 좋겠져?

빠름빠름빠름~
체중110kg 넘고 온몸에 용,일본도깨비 문신을 한 폭력전과 8범 수용자랑 30분 동안 1:1 면담을 하면 무슨 생각이 드는지 아십니까?-_-
사회복지직 진짜 고생많이 한다는 거 알고 있고, 들어오는 민원 절반 이상이 개또라이들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이분의 경우 쌩지옥에서 불지옥으로 건너간다는 것도 알고 있구요.
하지만요... 수급자 상대하기가 아무리 힘들어도 수용자 만큼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힘과정의
저도 진보에서 2년이상 썪었죠..님도 열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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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정의
행정업무는 9급도 할수 있어요. 7급도 과장달때까진 사무실 사동 왔다갔다 합니다. 글고 조직문화 자체가 병신이라 7급도 전혀 안부러워요.

힘과정의
어짜피 힘들다면 담밖에서 힘들고 싶네요. CCTV로 근무자 사동시찰횟수 체크해서 개쪽주는 곳이 바로 교정직입니다. 믿겨지시나요?

힘과정의
오늘도 아주 혈압올라 죽는줄........계장은 사동와서 말도 안되는걸로 지랄하지.. 공무원출신 수용자는 정신병걸려서 1분에 한번씩 인터폰 누르지...원칙대로 처리하려고 해도 주말이라 다들 기피하지..조폭찌끄래기새끼는 밥이 적게 나왔다며 뭔 계장면담하자고 생지랄...운동한다고 백수십명이 아주 고약한 냄새와 먼지를 일으켜서 왔다리 갔다리...그야말로 헬 오브더 헬...

힘과정의
구구절절 공감합니다..7급출신 주임이 기능직으로 이직한 유명한 사례가 있죠. 이직성공하셨다니 정말다행이네요.

짤퉁이
저도 지역행정직준비중입니다 저도 일단 탈출이 목표입니다

힘과정의
글쎄요. 본인이 어디에 뜻을 두느냐에 따라 다르죠. 교정의 단점이 본인에게 너무 크게 다가오면 타직렬 공부하시면 되고요. 다만, 교정에서 빨리 진급하여 조직의 발전에 기여한번 해보겠다는 사람들에게는 열심히 응원해줄수 있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맹목적으로 교정을 감싸고 도는 좀비들은 조직발전의 저해요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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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2교랑 복지직이랑 비교하네
사바사지 사무실이 맞는 사람도 있어
ㅅㅂ 저분도 똥물 맞으셨네 ㅠ
슬프지만 어느정도 맞는부분들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