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조직은 나랑 좀 안 맞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거에서 많이 벗어나는 것들도 많다. 


자세히는 말 못하겠는데 철칙이라고 여기는 걸 어기는 일도 있고, 


일 배우고 훈련하는 거는 처음에 모를 수 있고 얼타고 그런데 성향이 안 맞는 게 젤 큰 것 같아.  


6개월은 한국사랑 영단어만 함파볼라까 한다. 그러면서 문법독해 국어. 내년에 선택하고 


교정하는게 그래도 맘 편하다. 매일 출동하고 언제 출동갈지 대기하고 그런 걸 평생한다고 생각해봐도 못할 것 같고